안녕하십니까. 조합원 여러분 제17대 국제신문 노조위원장 김동하입니다.
  17대 집행부가 출범해서 활동할 금년은 국제신문 노동조합 26년이 되는 해입니다.
  26년이란 긴 시간 속에는 조합원들의 자주성확보를 위해 투쟁한 험난한 길이 있었습니다.
일자리를 잃거나 임금과 복지를 내줘야 하는 뼈아픈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잘 이겨냈기에 이 자리에 우뚝 서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.
  현재 국제신문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. 상대지의 견제, 경제여건의 악순환, 정부의 지방언론무관심 등 많은 힘든 여건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이런 위기를 두려워하면 더 큰 위기가 우리들에게 달려들 것입니다.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위기를 잘 극복한 경험들이 있습니다. 그 경험을 토대로 잘 이겨낼 것입니다.
  언제나 그래왔듯 노조 사무실은 조합원 모두에게 환하게 열려 있습니다. 노조는 지부장을 비롯한 집행부나 대 의원들 만의 의사 기구가 아닙니다. 노조에 바라는 점이나 힘써야 할 점, 사측에 대한 비판 등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사무실을 찾아주십시오. 이메일이나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. 언제나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
제17대 노조위원장 김동하